관급공사장에 구민 우선채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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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민생활 안정위한 ‘취업·복지대책’ 일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관급공사장 구민 일자리 확대사업’을 추진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취업과 복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구가 발주하는 공사현장에 구내 거주 주민의 일용직근로자를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
대상사업은 일용직 채용이 가능한 토목, 하수, 녹지, 교통 등 모든 관급공사이며, 공사계약시 ‘관급공사장 구민 일자리 확대 특수조건’을 명기해 공정상 일용직근로자를 필요로 할 경우 구민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구는 이 사업으로 고용인원 200명, 4500여만원 상당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09년도 관급공사 규모는 총 251건, 474억4000여만원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올 한해 구정 중점목표는 취업과 복지특별대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이며, 구민을 살피고 돌보는 구민 지킴이로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세금 체납으로 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으로 등록된 구민에 대해 납부의지가 있는 경우 분납계획서를 제출받아 신용을 즉시 회복시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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