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대출반납기·대출예약기 천호역에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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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하철 천호역(세븐일레븐 편의점 건너편)내에 무인도서대출반납기와 대출예약기를 설치해 내달 2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인도서 대출반납기와 대출예약기의 설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지원사업인 ‘2008 무인도서자가반납기 및 도서대출예약기 시범설치’ 사업에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강동구가 선정돼 추진하게 된 것으로 대출기 및 예약기의 설치비용 7000만원은 전액 국·시비로 지원된다.

구는 천호역의 경우 하루 유동인구가 30만명에 달해 이번 반납기와 대출예약기로 해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서예약대출기를 이용하려면 각 가정에서 해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dlibrary.or.kr/hglib/)에 접속해 도서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도서관에 방문하는 대신 대출예약기를 통해 예약한 도서를 직접 찾기만 하면 되고 책을 반납할 때에도 무인도서대출반납기를 통해 반납하면 된다. 단, 해공도서관에 회원등록을 한 회원카드 소지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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