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시즌을 맞아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없게 된 교복을 비롯해 참고서, 각종 학생용품 등이 교환 또는 저렴하게 판매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녹색가게 1·2호점과 구청 청소행정과,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물품 접수를 하면 된다.
접수시 수령한 교환권으로 접수한 물품에 상응하는 다른 물품과 교환할 수 있다.
또 교환을 하지 않고도 교복은 한 벌에 1만원, 참고서 및 교과서, 기타 도서는 1000~2000원의 싼 가격에 구입도 가능하다.
마성호 청소행정과장은 “학부모, 학생들이 교환 장터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재활용 교육이 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가계비 절감은 물론 자원절약 및 재활용을 할 수 있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 500여만원을 지역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문의 (2620-3436)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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