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엔 밤 8시까지 ‘여권발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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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달 5일부터… 첫번째 토요일도 처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전자여권제도 본인신청 의무화에 따라 내달 5일부터 근무시간 중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주민의 편의를 위해 여권발급 연장근무를 시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여권발급 연장근무시간은 평일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까지이며, 이 시간에도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권민원을 처리한다.

구는 이를 위해 일정별 근무조를 편성해 민원수요에 따라 근무 직원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1층 통합민원실내에 로드매니저(여권민원 도우미)를 배치,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의 여권발급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으며, 여권배송제도 운영·여권유효기간만료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종합청사 준공으로 한층 쾌적해진 사무실환경과 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는 금천구는 전철 1호선 금천구청역(옛 시흥역)바로 앞에 위치하여 타시도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문의 (2627-223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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