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회관 부지 재입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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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2일부터 입찰 개시…구 재무과서 12일 개찰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한강로3가 63-379에 위치한 용산구민회관 부지를 매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용산구민회관 부지는 지난해 몇 차례 공매를 했으나 유찰되고, 수의매각공고에서도 매수 희망자가 없어 재입찰을 실시하게 됐다.

용산구민회관 부지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 시스템(http://www.onbid.co.kr)인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대지면적이 4963.7㎡로 토지이용계획은 도시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돼 있으며 도로와 접해 있어 가치상승 가능성이 높다.

최저 입찰가액은 최초 매각예정가(993억5814만610원)보다 10% 낮은 894억2232만6550원이다

입찰에 대한 개시는 내달 2일 오전 10시이며, 마감일은 같은 달 11일 오후 4시까지다.

이에 대한 개찰은 2월12일 오전 10시 구청 재무과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실시된다.

입찰 참가자는 온비드 회원에 등록한 후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공인인증기관의 공인인증서를 교부받아 입찰에 참가하면 된다.

입찰과 관련한 기타 재산목록, 계약조건, 입찰시 유의사항, 전자입찰 절차 등의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http://www.yongsan .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10-334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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