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상점 자율기부사업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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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참여 3개월 후 현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이달부터 지역의 복지시설과 함께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개발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은 지역사회에 있는 상점·학원·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물품, 서비스 등)에 참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으로써 지역사회를 ‘나눔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

이번 사업의 또 다른 주체인 기부업체 참여분야 서비스는 병원, 보건소, 약국 등이 참여, 무료 진료와 약품 등을 제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비롯해 학원, 개인 교습소 등에서 무료 학원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나눔 서비스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이·미용실, 목욕탕 등의 서비스 업종의 상점에서는 서비스 무료이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위생 서비스, 공연장, 극장, 문화 단체 등은 객석을 기부하는 문화·예술 서비스, 슈퍼마켓, 식당 등에서는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외식·생활용품 구입 서비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기부업체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스티커를 제공해 주고 사업 참여 3개월 경과 후에는 현판을 제공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의 많은 기업체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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