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상반기 발주 90% 집행 목표 60%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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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조기집행 살펴보니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 국가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우선 상반기내 일반 특별회계 및 기금을 포함한 전체예산의 90% 이상을 발주하고 구청 총 예산의 60% 이상을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발주목표 달성을 위해 2009년도 총예산 2824억원 중 지난달과 이달 중 1351억원(48%)의 예산을 조기 배정했으며, 2009년 1월20일 현재 지출원인행위 163억원을 비롯해 집행이 완료된 금액이 159억원이다.

중점관리대상인 공사와 용역 1000만원 이상, 물품 200만원 이상의 사업 197건 661억원에 대해서는 개별사업마다 세부추진일정과 책임자를 지정해 진도율을 체크하는 등 부서별 담당책임제를 운영한다.

또한 각 부서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주재 조기집행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 과정상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행정안전부 등 국가기관에 건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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