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설날 대비 성수품 감시활동을 강화해 대형마트, 재래시장, 정육점, 양곡상 등에 원산지표시, 허위표시, 불공정 거래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개인서비스 요금도 관리한다.
교통대책으로는 26~27일 불광동서부터미널에서 용미리 시립묘지까지 1개 노선을 일 33회 증회 운행하고, 시내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또 개인택시부제를 해제하며, 연휴기간 중 불법 주정차, 택시 승차 거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제설대책으로는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인력 1315명 및 장비 8종 80대를 확보하고, 간선도로와 고갯길 등 취약지점(76곳) 및 고지대, 이면도로 경사지점(총 301곳)에 제설자재(염화칼슘 등)를 비치한다.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주민자율 제설봉사단도 구성, 운영한다.
안전사고예방으로 주요공사장(12곳), 사설 시설물 중점 관리대상(472곳) 업소에 대해 안전점검, 식품접객업소, 이·미용 숙박업소에 현장 소방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하며, 공원 및 녹지(도시자연공원 3곳, 근린공원 9곳, 어린이공원 34곳, 녹지대 39곳, 마을공원 22곳)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가스공급업소 및 다중이용시설물 안전관리(공급업소 39곳, 다중이용시설 20곳)를 설날 전 점검을 완료한다,
주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설 연휴 전·후에 일제 대청소 및 동별 취약지역에 자율청소를 실시하며, 연휴기간 중 청소기동반 및 단속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한다.
의료대책으로는 연휴기간 중 보건소 의료안내·진료반을 24~27일 24시간 운영, 1일 3명(주간 2, 야간 1)이 응급의료사고 신고접수 및 조치한다. 연휴기간 중 재택 진료반을 운영해 대량 환자 발생시 긴급출동 상황 등을 조치한다. 또한 당번약국을 지정해 지역별 순번제를 실시하며, 의료기관별 진료, 약국개점 현황은 당직실에 비치한다.
한편 구는 저소득 구민보호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109가구, 8548명에게 총 2억160만원을 지원했으며, 11곳 3016명의 시설보호자를 방문 위문하고,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을 동별 추천 저소득구민 444세대 및 복지시설 80곳에 98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했다.
종합상황실은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 마련되며, 구는 1일 15명씩 24시간 각 분야별로 상시 대기 운영해 구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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