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개 일자리 창출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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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경제살리기 팔걷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위기상황으로 판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구민경제 살리기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일 구청장 주재아래 부구청장 이하 전부서장이 모인 가운데 ‘재정조기집행 및 취업·복지 특별대책 보고회’를 열어 일자리 창출 등 총 90개의 단위사업으로 이뤄진 취업·복지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취업·복지 특별대책 추진에 있어 구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빠른 정책집행을 위해 22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 ‘구민경제 살리기’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구는 2009년도 사업시행계획을 지난해보다 앞당겨 수립한 가운데 구민 일자리 보호·창출, 취약계층 보호, 중소기업 지원확대 등 각 분야별로 속도를 내며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672개 일자리 창출 신규 사업 개발, 취업개발센터 확대 및 동별 취업 창구 개설,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및 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사업의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예산 조기배정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3월 이전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구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러한 특별대책이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취업·복지 특별대책 추진팀’에 의해 정기적으로 조기발주 및 자금집행을 점검·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구정 목표가 곧 구민들의 행복으로, 최근 경제난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올 한해 일자리 창출 확대 및 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해 구민들의 행복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의 경제위기를 재난상황으로 인식, 반드시 극복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번에 마련된 취업·복지 특별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동작구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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