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주민 대화의 장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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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직접 찾아가 민원 청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마장동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 ‘구민과의 대화의 장’은 2009년 기축년 새해를 맞아 구청장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서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고자 진행된다.

19일 오후 4시 마장중학교 대강당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마장동 주민과의 대화의 장’에서 구는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풍물놀이반 등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PPT와 동영상을 통한 김진명 마장동장의 업무보고, 구·동이 제작한 홍보사항, 내빈축사, 구청장의 인사말,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버스 노선 및 횡단보도 설치, 상가아파트 앞 노점상 정리 등 주민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실현코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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