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전농4동과 통합된 전농2동은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동대문구의 10%를 차지하는 밀집지역이어서 이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전농2동은 지난해 이웃돕기 협조요청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0여차례의 성금·품을 지정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적극 도왔으며, 승무사무소 직원들도 이같은 운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
지난 21일 이웃사랑회 소속 직원 6명과 전농2동 직원들은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및 차상위계층 등 50명을 직접 찾아다니며, 성금으로 마련한 쌀(20kg,50포)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이웃사랑회는 이웃돕기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저소득층의 도배, 장판교체 등 집수리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구는 이들의 활동상이 사회 공동체의식 확산 및 민간사회복지사업을 적극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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