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4동 자치회관 앞 인력시장 가스난로·따뜻한 음료수등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8:2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주로 건설분야의 일일노동자 일을 구하는 구직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새벽 인력시장 편의시설 지원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3월까지 지역내 구로4동 남구로역 부근 구로4동 자치회관 앞 새벽 인력시장에 구직자들이 추위를 피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가스난로 4대를 설치하고,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일 6명의 현장관리요원을 배치, 이들의 편의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새벽 인력시장으로 점점 더 많은 노동자들이 찾고 있어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