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자격과정 아카데미 수강생 내달2일 신청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8:22: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주민들에게 취업 및 창업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 제1기 용산 자격과정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오는 3~6월 20세 이상 용산구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로 15~16주 동안 운영되며, 교육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관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주간반-베이비에듀시터 자격과정(정원 30명), 천연한방비누와 화장품전문가 과정(정원 30명) ▲야간반-네일아트 자격과정(정원 20명), 커피바리스타 자격과정(정원 30명)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각 강좌별로 구가 60%를 지원하며, 본인은 40%만 내면 된다. 아울러 교재비·재료비·자격검정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과목별로 수강 신청자가 20명 이하이면 폐강되며, 네일아트의 경우 15명 이하시 폐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내달 2~27일 구청 교육지원과(710-3915)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 마감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격과정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은 최근 취업 및 경제의 어려움 속에 살고 있는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인기 있는 자격 강좌를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