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쓰레기 수거 안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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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8일 오후 배출해야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설 연휴 기간 중인 이달 25~27일 수도권매립지와 마포자원회수시설이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쓰레기 배출을 하지 않도록 홍보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24일까지는 현행대로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나 마포자원회수시설이 25일부터, 수도권매립지는 26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금지함에 따라 25~27일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그러나 설 연휴 다음 날인 28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다시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주민들은 24일 밤 12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쓰레기를 내놓으면 안 되고, 설 연휴가 끝난 28일 오후 6시부터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이때 일반폐기물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그리고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리해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없애고 노란색 전용봉투에 담아 음식물 전용수집용기에 담은 후 집 앞에 배출하면 된다. 더러워진 음식물 전용 수집용기는 도시 미관 보호를 위해 세척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구는 24~27일 청소행정과에 청소상황실을 설치하고, 2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청소기동반도 운영한다. 이들은 청소관련 주민불편사항 신고를 접수·처리하며,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도 실시한다. 그리고 청계천, 명동, 극장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순찰하고 폐기물 수거 활동도 펼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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