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결혼이민자들 초청 만두빚기 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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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민족명절 설을 맞아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본동 영등포문화원 여성교실에서 지역의 여성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손만두 만들기 행사를 갖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 20여명이 참여하며, 여성교실 요리강사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5명이 참가자들에게 재료 만들기, 반죽하기, 빚기 등 손만두를 만드는 과정과 맛내기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여성결혼이민자들이 빚은 손만두는 떡국 떡과 함께 저소득 모자가정 세대, 여성장애인시설 등 100가구에 전달된다.

구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손만두 빚기를 체험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 및 우리음식에 대한 이해를 쌓고,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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