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당번 병원·약국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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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비상진료등 종합대책 마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연휴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설 연휴 기간인 23~27일 행정대책반, 청소대책반,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의료대책반 총 5개 반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 구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물가안정을 위해 불공정 거래행위, 원산지표기 위반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쌀·사과·쇠고기 등 주요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대책반을 구성해 현장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중시설 점검, 각종 공사장 및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등을 실시하고, 청소기동반을 통해 적체쓰레기를 즉시 수거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상진료를 위해서는 의료기관 14곳 및 당번약국 143곳에 대한 안내반을 24일부터 4일간 주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2286-7000)에서 안내하고, 야간에는 구청 상황실(2286-5200)에서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구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지설을 위문해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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