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회사로 찾아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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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보건소, 보조제 무료 지급·상담등 해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이들이 15명 이상 있는 사업장이나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각종 사업장은 물론 아파트 단지 같은 곳에서도 희망할 경우 주말 등 원하는 시간에 방문,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 보건소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자들에게 니코틴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 잔존량 측정 후 금연껌과 니코틴패치 등의 금연보조제를 무료 지급하고, 금연상담사가 6주 과정으로 1:1 상담도 해준다. 또 금연 및 건강 강좌도 연다.

아울러 6개월 동안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금연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우며, 6개월 금연 성공자들에게는 금연성공증과 선물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이나 시설 등은 구 보건소 금연팀(920-1956)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2007년 상진운수, 200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의 예를 살펴보면, 클리닉 참가자들의 약 20%가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새해를 맞아 금연에 도전하려는 직장인이나 주민, 그리고 특별히 사원들의 건강에 관심 있는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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