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객 교통대책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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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상황실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설 연휴를 맞아 귀경 및 귀성객, 성묘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연휴 동안 긴급상황발생에 대비하고 구민들의 교통불편사항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연휴기간 동안 구청 종합상황실에 교통대책상황실(2127-5000)을 설치, 교통민원접수, 교통편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청량리역, 경동시장 등 교통혼잡지역을 중심으로 택시 승차거부, 합승행위, 부당요금징수 등을 집중 단속해 구민들이 택시이용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돕고 대로변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에서도 연휴기간 시립묘지행 버스운행횟수를 늘리고 순환버스 등을 임시 운행해 성묘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26일부터 28일 오전 2시까지 지하철 및 시내버스의 막차시간을 연장, 귀경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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