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극복 일자리창출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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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공인 간담회 열려… 中企자금 지원등 특별대책 수립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9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들의 실업 및 실직의 불안을 줄이고자 마련된 이 간담회에는 동화산업을 비롯한 23명의 상공인들이 참여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는 금년 최고 역점사업으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취업과 복지 특별대책을 수립ㆍ시행하고 있으며, 금번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공인들은 1사1인 고용운동의 동참과 실직·폐업·도산 자영업자에 대한 구 취업지원사업의 참여 등 상공인의 근로자 일자리 유지 및 창출로 경제난 극복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구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난해 보다 20억원 증가된 56억원을 지원,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상공인의 안정적 인력수급 지원요청에 대해서도 구는 실직가정과 중소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해당 중소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실직가정에게는 최소한의 생활보장을, 중소기업에게는 인력수급의 안전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20일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재정조기 집행 및 취업·복지특별대책 보고회’를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등 실질적인 대책수립 및 추진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다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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