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 찾아가 ‘치과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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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는 올해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한 단계 보완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 보건소가 지난해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이 치과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해 구강건강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해 의료소외계층의 의료접근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

구 보건소는 이에 올해 치위생사를 채용하고 이동구강진료장비, 스켈러 등을 구입했다.

구강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며, 일반 보건서비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몸노인, 이주여성가정 등 저소득 주민이다.

한편 구 보건소는 그동안 저소득 주민의 다양한 건강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단위의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가정간호 의료비지원사업’ 및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해 왔다.

문의 (2289-8490)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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