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설날 종합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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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쓰레기무단투기·물가등 단속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설을 맞아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 청소, 응급진료체계, 시설물 안전관리 등 각 세부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23~28일 ‘24시간 설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우선 구는 설 성수식품 안전관리와 물가 안정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23일까지 특별 지도 및 단속활동을 벌인다.

또 청소분야에 대한 대책으로 3명 1개조로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강화하고,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청소기동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진료안내반(330-1810)을 운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안내한다.

이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13명의 점검반을 투입, 각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각종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어 구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1088)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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