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인터넷 접속으로 승용차요일제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된 이 승용차요일제 신청란은 이달 13일 개설,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전자태그는 관공서 방문접수 및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돼 왔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신청ㆍ접수를 해도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을 방문, 신청여부를 확인한 뒤 전자태그를 발급받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주민들의 신청이 저조했다.
서울시에 등록된 대상 차량 중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www.eunpyeong .seoul.kr) 하단의 승용차요일제 신청란에 접속해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인터넷 접수를 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 우편으로 원하는 곳에서 전자태그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국가경제 극복을 위해 모든 구민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할 것”과 “승용차 이용자제로 대기환경을 개선하여 맑고, 깨끗한 서울을 가꾸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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