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널뛰기등 체험, 사물놀이등 다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설날을 맞아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26, 27일 이틀간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고유 전통문화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갖게 하고 가족간의 화합을 다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등 코너를 마련해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게 했으며, 달고나, 뽑기, 연탄불에 구워먹는 가래떡 등 40, 50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전통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 아울러 26일 오후 2시, 27일 오후 1시에 강동구립민속예술단 국악팀이 국악연주를 들려주고 26일 오후 3시와 27일 오후 2시에 사물놀이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전시관 앞 솟대광장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지를 띄우는 행사가 진행되며, 전시관 옆 확대부지 광장에서는 연날리기 시연 업체인 kite7가 평상시 보기 힘든 대형 연날리기 시범을 보이고 액운을 실어 날려버릴 가오리연과 방패연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선사주거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신석기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빗살무늬 토기만들기(5000원)를 비롯해 미니어처 움집 만들기(5000원), 원시인 캐릭터 목걸이 만들기(3000원), 도자기 그림그리기(2000원), 토우만들기(1000원) 등을 즐길 수 있다. 전시관 안을 관람할 경우 문화 해설사를 통해 선사주거지 역사에 대한 풍부한 해설도 들을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전통한복이나 개량한복 등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기타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선사주거지 홈페이지(http:// sunsa.gangdong.go.kr)또는 선사문화사업소(3426-385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해공도서관에서도 설맞이 행사로 ‘소원지 쓰기’ 행사를 21~30일까지 해공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갖는다. 또한 성내도서관은 23일 오후 1시30분 도서관 지하 1층 집현전에서 ‘2009 우리 설 이야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초등학생(2~4학년) 30명과 함께 설날과 관련된 것을 넣을 수 있는 복주머니 형태의 이야기책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