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생활이 어려워 조기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지 못했던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전담하도록 지역내 4개의 재활 전문치료기관을 지정, 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은 구내 거주하는 전국 가구평균소득 50% 이하인 가구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며, 만 18세 이하의 자녀를 두고 월평균 소득소득 1699만원 이하 (3인 가구 기준) 가정으로써 약 230가정이 이번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재활전문 치료기관은 구내 많은 치료기관이 신청했으나, 구가 엄격한 선정기준을 적용해 4개 기관을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에게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재활치료 실적이 우수한 사설기관을 적극 발굴해 전문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재활전문 치료 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성동장애인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한국언어치료연구소 등 4곳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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