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서교동 자치회관 청소년 독서실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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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옛 동교동 주민센터였던 현 ‘서교동 자치회관’(마포구 동교동 153-33)내에 청소년 독서실을 조성하고 20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영섭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 및 관변단체 대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인사말,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서교동 청소년 독서실은 총사업비 7500여만원이 투입돼 지난달 리모델링에 들어가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

이곳은 자치회관 1층 256.22㎡의 면적에 어린이열람실, 일반열람실 등 열람공간 총 76석을 비롯해 3000여권의 도서를 갖춘 서교동문고 및 인터넷PC 부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은 청소년은 물론 일반 성인도 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회 3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분위기 및 면학여건 조성을 위해 서교동 자치회관에 학습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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