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서 아파트 관리지원 설명회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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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1일 오후 4시 구청 지하 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장, 관리소장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단지내 공동시설물의 관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2005년 처음 시행한 공동주택관리사업을 통해 8억원의 예산으로 48개 단지 84개 단위 사업을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6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도림동 동아아파트 경로당 보수 등 35개 단지 42개 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내달 10일까지 공동주택 157개 단지로부터 대상사업을 신청 받아 타당성 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내달 말까지 지원여부 및 지원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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