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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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꽃길 조성등 30일까지 접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구민들이 제안한 독창적 아이디어를 통해 마을을 개선시키는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에 따른 사업계획을 공모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사업계획은 소규모 문화공간 조성, 주민 쉼터 가꾸기, 숲 지키기, 벽면 녹화, 시가 있는 거리 조성, 꽃길 조성 등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내용이면 된다.

구는 총 2억원의 예산을 마련, 공모를 통해 모아진 사업에 대해서는 ▲마을 가꾸기 계획의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지역특성 ▲사업추진으로 인한 생활환경 개선 ▲주민 편익 증진 ▲지역주민의 유대강화 등에 대한 기대효과 등을 따져 각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강서구 주민(비영리민간단체)이면 누구나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서’와 ‘사업설명서’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사업대상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가 삶의 터전을 직접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이번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0-615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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