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올 예산 1463억 상반기 집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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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위축된 지역 실물 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사업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총예산 2438억원의 60%에 해당하는 1463억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공사 및 용역 1000만원 이상, 물품 구입 200만원 이상을 기준으로 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총 131건, 373억원으로 상반기 중 90% 이상 발주하고, 60% 이상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각 사업부서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민간이전경비, 보상금, 용역비, 물품구입비 등 일상경비로 교부받을 수 있게 교부범위를 확대하고 교부금액에 대한 제한도 완화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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