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비수급 빈곤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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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말까지 실태조사… 동주민센터서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최근 실직·휴폐업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마련코자 ‘비수급 빈곤층’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비수급 빈곤층에 대한 홍보 및 신청 조사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달 말까지 45일간이다.

구는 지역내 통·반장 등의 협조를 얻어 적극 발굴할 예정이며, 보건소, 전기·수도·가스 공급업체, 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구의 명단을 확보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을 방침이다.

조사결과 수급자격이 충족될 경우 즉시 수급자로 보호하며, 수급자 선정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 각 대상자별 특성에 따라 ▲차상위계층 ▲18세 미만 아동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으로 나눠 의료급여 지원, 차상위장애수당, 취로사업, 보육료 지원, 특별지원사업, 민간지원 연계 추진 등 지원 가능한 수단을 최대한 강구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일제 조사기간 동안 복지 시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복지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것이며,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외계층의 지원확대,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개발, 차상위 계층의 생활안정 도모 등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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