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에 내달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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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노후소득보장 일환… 사업수행기관서 참여 접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사회적 부양부담을 덜어주고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2009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올 2~8월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일자리 제공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욕구 충족은 물론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노후소득보장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 등의 사업유형 15개 사업에 일자리 760여개를 창출해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은 각각의 사업에 따라 근로방식 및 시간을 달리해 추진되며, 참여자에게는 월 20만원씩의 노임이 지급된다.

이 사업에는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이 참여가능하고, 구가 지정한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가산종합사회복지관, (사)대한노인회 금천지회, 사단법인 금빛복지회 5개의 사업수행기관이 위탁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업수행기관에 문의해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사업수행기관은 일정한 기준에 의해 심사 후 이달 말 채용 통보할 계획이다.

문의 (2627-138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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