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오늘부터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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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19~ 23일 ‘2009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만 65세 이상 8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노인들로 총 17개 분야 970명의 인원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구는 사업 규모를 늘려 지난해보다 2개 사업 420명의 참가 인원을 확충했다.

모집 분야는 ▲거리환경지킴이 160명 ▲담배꽁초무단투기단속지원 45명 ▲어린이안전지킴이 120명 ▲실버환경순찰대 100명 ▲초등학교급식도우미 150명 ▲경로당케어사업 10명 등이다.

참가자들은 2~9월(사업별로 7~10개월까지 기간 탄력 운영) 8개월간 1일 3시간 주 4일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 20만원을 지급받는다.

단, 담배꽁초무단투기단속지원반의 경우 1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며, 만근시 4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노인은 참가신청서, 사진 2매, 주민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위탁사업의 경우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용산노인복지센터 등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문의 (710-335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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