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회비 모아 이웃사랑 전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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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일부터 집중 모금… 이재민등 도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실시하는 적십자회비모금운동에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은 20일부터 내달 28일까지이며, 기 발송된 지로용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편의점 또는 텔레뱅킹, 인터넷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국민들이 일 년에 한번 내는 적십자회비는 재해이재민을 구호하고, 홀로 사는 노인·소년소녀가장·저소득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된다.

구에 따르면 5000원을 내면 저소득 홀몸노인이나 조손(祖孫)가정에 3일분의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고, 6000원으로는 어려운 이웃에게 2일 동안의 연탄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세제혜택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지정기부금으로 연간 소득금액의 5% 범위내에서 전액 손금산입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지역내 주민을 비롯한 사업자, 법인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서울시 25개 구 중 모금실적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구는 각 동 모금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장 등과 함께 보다 많은 주민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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