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축제 설맞이로 들썩들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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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직거래장터 21일 개장… 암사종합시장등 이벤트 다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설을 맞아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암사종합시장과 천호동 로데오 거리상점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특산물로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2개 시·군 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1~22일 이틀간 열린다.

장터에서는 배(7.5㎏, 2만~2만5000원), 밤(4㎏, 1만2000원~2만5000원), 사과(5㎏, 2만~4만원) 등 각지의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제수용품 외에도 이천쌀(4㎏, 1만6000원), 홍천군 선물용 더덕(1㎏, 1만원), 청양군 고추맛김(1㎏, 1만2000원), 음성군 인삼(4근, 2만~2만5000원), 진안군의 홍삼 및 수삼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건강식품 등 167개 품목이 한 자리에서 판매된다.

이와 함께 대표적 재래상권인 암사종합시장도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에는 구의 중심지에 속한 천호동 로데오거리상점도 설맞이에 동참해 암사종합시장 110곳과 로데오상점가 158곳 등 총 268개 점포가 참여한 가운데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된다.

먼저 암사시장은 22일과 23일 오후 4시 각각 암사럭키수퍼와 민이홈패션 앞에서 통기타 공연을 개최한다.

또 24일 오후 2시 반달길에서 주민참여 행사로 투호놀이를 갖는다. 총 10개를 투척해 5개 이상을 적중한 고객에게 시상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1만원권)도 증정한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2시에는 역시 반달길에서 제기차기 대회를 열어 가장 많은 제기를 찬 고객에게 시상품이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인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즉석복권을 경품으로 주고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준다.

천호 로데오거리 상점가에서는 22일 오후 3~6시 나비쇼핑몰 야외무대에서 ‘7080 추억의 노래’ 공연을 펼쳐지고 23일에는 ‘7080 추억의 노래 공연’ 후 바로 구민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 1등을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로데오상점가 상품권을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로데오상점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24일에는 오후 2~6시 로데오거리를 찾는 젊은이들을 위해 ‘락페스티벌 공연’을 연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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