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특별모금 생방송’영등포구청서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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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0일 오후 2시부터 지역방송과 함께 당산1동 구청사 1층 로비에 특별무대를 설치해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특별모금 생방송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역방송을 통해 중계되는 모금행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구가 운영, 현장에서 성금과 성품이 접수된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모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준다.

이와 함께 모금방송 중에는 ‘어려운 이웃의 노후 전기시설 정비’,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놀이터·벽 만들기’ 등 지역의 주민들과 기업봉사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이 방영돼 주민들의 성금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생방송을 통해 모아진 성금과 성품을 지역내 무의탁노인, 소년소녀세대 등 어려운 이웃들의 위기사항 발생시 연중 지원하고 지역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희망 2008 특별모금’ 생방송에서는 각계각층의 시민 1169명의 모금참여로, 총 1억2100여만원의 성금이 모여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여졌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지역내 기업체, 각급사회단체 등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70-394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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