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당번병원·약국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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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의료·교통등 특별대책 마련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교통·의료·청소 부문에 대한 ‘설 연휴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먼저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설 연휴기간(24~27일) 동안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즐거운 명절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24시간 운영하는 광진구 의료대책상황실(주간:450-1581, 야간:450-1300)로 연락하면 진료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구 보건소 홈페이지(www.gwangjin.go.kr/health)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 주변의 불법 주·정차와 승차거부, 합승행위 등 법령 위반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

구는 주차단속요원과 현장처리요원, 민원접수·처리요원 등 9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불편민원 발생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동서울터미널에는 2명의 근무자를 상주시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 귀성객의 편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발생이 많은 명절,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청소대책’도 세웠다.

설날 전·후인 24일과 25일, 27일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청소작업을 실시하고 설 당일인 26일에도 근무자 43명을 건대역과 동서울터미널, 어린이대공원 등 통행량이 많은 12개 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온 가족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운 명절,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며 또 쾌적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공무원들은 설연휴 특별계획을 차질 없이 철저히 추진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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