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제로! 클린양천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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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리본 달기·청렴문자 전송등 신뢰받는 행정 추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설을 맞아 직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클린양천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청렴도 취약시기인 설 명절 전후에 이뤄지는 클린양천 운동에서는 공무원 클린리본 패용, 구청 입구 배너기 설치, 전직원 청렴문자메시지 전송, 전자결재시스템에서 e-클린 실천다짐서약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된다.

이에 앞서 구는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다짐 표어를 공모, 접수된 총 86건 중 3건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당선된 표어는 ‘클린양천운동’의 각 분야별 문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청렴실천 내가 먼저, 깨끗한 공직사회’라는 클린리본을 제작해 오는 19일부터 설 연휴 이전까지 모든 직원이 패용하고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매일 아침마다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청렴실천다짐 e-클린’ 서약 후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직원의 휴대전화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청렴의지는 구민의 자랑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은 청렴메시지를 전송하고, 민원인들의 왕래가 잦은 구청 1층 현관 로비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보낼 즐거운 설 명절, 청렴한 으뜸 양천구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배너기를 설치해 청렴실천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패 ZERO, 으뜸 양천’ 실현을 위한 ‘2009년 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부패유발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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