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WEB-통합민원발급시스템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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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민원서류 발급 방식 4→2단계 축소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15일부터 전국 최초로 부동산 관련 민원서류 발급시 전자 인증시스템과 자동정산시스템을 결합시킨 ‘WEB-통합민원발급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통합민원발급기는 수입증지계기(인증기)에 의한 수동 인증방식으로 인증기와 관련된 소모품의 교체와 용지 걸림 등 부수적인 작업이 수반돼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증명발급수수료 납부가 현금으로만 이뤄져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선보일 전자인증시스템은 기존 인증기에 의한 인증방식인 4단계(출력→편철→인증→천공)를 2단계(출력→편철)로 축소, 처리시간을 대폭 개선해 기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증기 없이 프린터로만 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증명발급 업무의 효율성이 향상을 이뤘다.

또한 자동정산시스템은 증명발급수수료를 기존의 현금만을 취급하던 방식에서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

구는 2세대 WEB-통합민원발급시스템 시행으로 시민고객에 대한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21C 디지털 정보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2002년 1세대 통합민원발급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현재 전국 각 기관에서 1800여대가 운영 중에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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