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가정 취업 적극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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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9일부터 접수… 4월7일 中企에 배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실직자 가정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취업과 복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생계곤란에 처한 실업자들과 채용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연결, 실직 가정에게는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중소기업에게는 고용의 안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지원대상은 최근 2년 이내 실직자 및 폐업·도산한 영세업자다.

지원자 접수는 구 취업정보센터 2곳에서 이달 1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수시로 하며, 심사 및 선정을 거쳐 4월7일부터 각 중소기업에 배치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실직자 가정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은 기존의 공공근로사업과는 달리 선발자에 대하여 최장 9개월까지 지원하고 사업 참여 중소기업에 1년 이상 고용을 권고함으로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현재 지역내 2곳(동작구청, 사당동)의 취업개발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일자리 발굴 전담반을 설치·운영, 구인ㆍ구직자에게 휴대폰 단문문자서비스(SMS)를 통해 신속한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걱정 없는 동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 (820-136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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