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보건소에 따르면 월동모기 구제사업은 모기들이 집단 서식하는 아파트, 숙박시설, 대형건축물, 목욕탕, 지하철역 등의 정화조 및 집수조, 하수관로, 기타 모기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환경친화적인 소독약품을 사용해 유충 및 성충구제를 실시하는 한편 정화조 환기구에는 모기망을 설치하는 등 모기의 서식을 차단한다.
또 소속의무대상시설의 경우 시설관리자로 하여금 직접 소독작업을 하도록 유도하고 필요시 보건소가 지원한다.
아울러 중소형 아파트 및 기타 건축물에 대해서는 보건소가 직접 방역작업을 벌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발생 억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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