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유충·성충 구제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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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보건소, 3월까지 환경친화 약품 사용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도심지 건물 난방시설 확충 등으로 겨울철 모기가 증가함에 따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오는 3월까지 월동모기 구제사업을 실시한다.

15일 보건소에 따르면 월동모기 구제사업은 모기들이 집단 서식하는 아파트, 숙박시설, 대형건축물, 목욕탕, 지하철역 등의 정화조 및 집수조, 하수관로, 기타 모기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환경친화적인 소독약품을 사용해 유충 및 성충구제를 실시하는 한편 정화조 환기구에는 모기망을 설치하는 등 모기의 서식을 차단한다.

또 소속의무대상시설의 경우 시설관리자로 하여금 직접 소독작업을 하도록 유도하고 필요시 보건소가 지원한다.
아울러 중소형 아파트 및 기타 건축물에 대해서는 보건소가 직접 방역작업을 벌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발생 억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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