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정명훈’ 아름다운 선율 선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7:1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내일 음악회 개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구로구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17일 오후 7시 지역내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서울시향과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와 우리은행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서는 정명훈을 비롯한 100여명의 서울시향 단원들이 러시아의 작곡가 ‘림스키 코르사코프’(Nikolai Andreevich Rimskii Korsakov)의 ‘세헤라자데’ 등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세헤라자데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대표작으로 다양한 악기들의 음색과 편성이 돋보이는 음악이다. 최근 은반 위의 요정 김연아 선수가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대형 종교시설에서 열리는 매우 특별한 행사”라며 “앞으로 관내 대형 종교시설 등과의 협조를 통해 양질의 공연을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