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아파트 공공시설 보수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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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보안등·놀이터등 대상… 20일 접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단지내에 설치된 공공시설물 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200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구는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 공동주택단지내 공공성 및 노후 시설물 보수 등을 우선적으로 총사업비의 50~60%를 지원하는 한편 1개 단지에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공동주택 관리우수단지(승용차요일제 참여, 음식물쓰레기 보관함 설치)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5%를 상향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임시사용검사 포함)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2003.12.31일 이전 사용검사 받은 공동주택)이다.

구는 지원 대상에 대한 적합여부 및 시설물의 노후도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인 후 심의를 통해 지원사업 및 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단지내 도로, 보도 및 보안등,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의 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0일부터 2월16일까지 구청 주택과(3153-9304)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기준 및 절차안내를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구청 시청각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및 입주자대표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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