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청소상황실등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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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종합대책 적극 추진… 성수품 물가·원산지표시 단속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설을 맞아 주민생활과 밀접한 4개 분야 15개 사항들에 대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구는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등 각 세부분야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고 23일부터는 24시간 설날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설 성수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성수식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매점매석, 담합행위, 수입산의 국내산 위장 둔갑 판매 등 부정 축산물 유통 등에 대한 지도 및 단속활동을 벌인다.

의료분야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진료 안내반(2657-0117)을 운영해 약국이용 안내는 물론 27일에는 비상진료반을 운영, 비상진료 및 응급환자 후송 업무를 지원한다.

청소분야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청소민원 기동처리 및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청소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19~23일 각 동별로 주민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주택가 등에 적치된 생활쓰레기는 설 연휴시작 전까지 수도권매립지에 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설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중 제설상황실 운영을 통해 단계별 상황에 맞춰 적극 대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의 시설 안전점검,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교통대책 등도 함께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각종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어 구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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