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감면 신청 대행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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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올해 1월2일부터 신규로 책정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해 ‘공공요금 감면 신청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행서비스는 담당 공무원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책정되는 주민을 방문해 공공요금 감면 신청을 접수받아 대상기관에 신청 대행을 하고, 감면 결과를 SMS 문자서비스로 알려주는 제도.

이에 따라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전기, 수도, 도시가스, 유선통신 등의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급자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한전 등 평균 4곳의 해당기관을 각각 찾아다니던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우선 구는 한국전력, 대한도시가스, 강남수도사업소와 감면 신청 대행을 하고, 향후 유선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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