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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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늘 170가구 쌀전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지역내 저소득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자양1동 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금장)에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러브 미(米)’ 100포(20kg)를 전달한 데 이어 자양1동 방위협의회 박문균 상임위원도 쌀 100포(10kg)를 기증했다. 또 지역내 유명 의류제조업체에서는 저소득 주민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류 340여벌을 기증했으며, 이외에도 김치 및 밑반찬 등을 전달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광진구협의회(회장 최금손)가 구의 1동(동장 김상규) 주민센터 앞에서 광진구의 어려운 이웃 170가구에게 쌀을 전달한다. 이 쌀은 바르게살기운동 광진구협의회가 지난해 11월 개최한 일일찻집에서 모은 성금으로 구매한 것.

정송학 구청장은 “경기한파로 인해 너무나 힘들고 추운 겨울이지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모아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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