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사1촌 결연 마을인 연천군 무등리와 함께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쉼터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
또 22일에는 완도군 신지면, 청양군 남양면과 함께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공릉2동 주민센터 앞에서 장이 마련되며, 같은날 상계8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는 연기군과 함께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자매결연 도시에서 생산된 쌀, 병매, 고춧가루, 가래떡, 서리태, 메주콩, 도라지, 인삼, 건미역, 소멸치 등 농·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 참가하는 무등면 이병훈 이장은 “지난해 노원구와 직거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주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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