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빵집·약국등 문턱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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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장애인 불편 해소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음식점, 슈퍼마켓 등을 이용함에 있어 문턱으로 인한 출입의 불편을 느낌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총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슈퍼마켓, 음식점, 편의점, 약국, 빵집 등 소규모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문턱 없애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30곳의 소규모 생활시설을 선정,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한 업소당 약 80만원을을 들여 주출입구에 간이경사로(스테인리스 논슬립 경사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 소규모 생활시설은 장애인 등의 편의증진법에서 정하는 권장시설로 1998년 4월11일 이전 건축허가 건물은 면적의 제한이 없으며, 이후 건축허가 건물의 경우는 바닥면적 300㎡ 미만인 건물이 해당된다.

구는 신청이 들어오면 현장 확인을 통해 설치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수시로 간이경사로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소규모 생활시설 업주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6월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마련한 문턱 없애기 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소규모 생활시업의 점포주 및 사업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0-639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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