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바자 1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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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능단체등 참여… 설 직거래장터도 개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6일 오전 10시 구청 7층 대강당에서 ‘2009 행복 나눔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중구여성단체연합회와 아파트 부녀회, 각 직능단체 등이 참여해 의류ㆍ신발ㆍ기타 재활용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던 각종 생활용품 및 유휴 물품, 기업체 기증 물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재활용품 교환ㆍ판매 수익금은 구내 거주 장애인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시간 구청 1층 현관에서는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경제 불황으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주민과 직원에게는 질 좋고 저렴한 농ㆍ수산물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장터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무주군, 강원도 속초시의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부사, 배, 곶감, 꿀, 대학찰옥수수, 표고버섯, 머루와인, 떡국떡, 반딧불쌀, 젓갈류, 황태포, 명품오징어, 다시마, 미역, 김 등 친환경 농ㆍ수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한편 동대문 케레스타(옛 거평프레야) 광장에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서울사무소 연합회의 주관으로 22일까지 ‘설맞이 행복한 고향을 위한 전국 대표 농ㆍ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전북 무주군과 전남 장성군ㆍ강원도 속초시 등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각 시ㆍ군별 특산품을 판매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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