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건축물 옥상정원 적극 유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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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중랑구 건설 일환… 건축허가·사용승인때 권장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면적 200㎡ 이상인 대지에 신축하는 조경대상 건축물 가운데 평스라브 옥상을 가진 건축물에 대해 건축허가서 접수시 옥상조경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녹화사업은 급격한 도시화를 거치면서 기존 건축물의 옥상이 콘크리트로 마감처리되고 대부분의 옥상이 방치됨으로써 도시미관을 저해시키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살기 좋은 중랑구 건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

구는 신축 건축물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시에 옥상조경을 설치토록 적극적으로 권장해 부족한 녹지공간의 확보, 휴식 및 놀이 공간의 확충 및 도시미관 향상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건축 후 불법증축 등을 방지하는 이중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옥상 녹지사업을 통해 옥상부분이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건축주가 자발적으로 옥상조경을 설치하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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