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15일 설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08: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지가 현황등 안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주민들이 가격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5일 기획상황실에서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설명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및 개별공시지가의 조사 목적과 활용 범위, 2009년도 공시지가 조사과정 및 절차, 개발 사업 지역 등에 대한 지가 현황을 안내하고, 표준지의 가격 수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한다. 이날 지역내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지역사정에 능통한 주민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표준지공시지가 가격 수준 결정 단계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자문 및 영등포구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상정, 지가 결정에 반영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후 주민들이 이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하는 의견제출 기간과 결정·공시 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의견 반영 기간의 제도가 있지만 가격 조사 단계에서 먼저 주민들에게 절차를 설명하고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2670-374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