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취약지역 바퀴벌레 박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8:26: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보건소, 저소득 3415가구등 방역 실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보건소는 지역내 생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바퀴벌레 잡아주기’사업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는 지역내 취약시설거주 주민들을 위해 바퀴벌레를 구제하고 소독을 실시해 줌으로써 따뜻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3415세대와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56곳이며, 내달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바퀴벌레 구제작업은 ‘방문소독’과 ‘바퀴벌레 살충제 배부’ 방법이 병행 실시되는데, ‘방문소독’은 경로당 41곳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15곳,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대해 보건소 방문 소독반이 직접 대상시설 현장을 방문, 바퀴벌레 구제약품을 조치(부착)하고, 필요시 분무소독을 함께 실시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3228세대에 대해서는 각 동 자치센터가 해당가정을 방문, 바퀴벌레 살충제를 배부하고 사용방법 등을 안내해 주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취약시설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바퀴벌레 잡아주기 사업이 전염병 매개 곤충 박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생활취약시설 주민들에 대한 전염병 예방과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10-342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